이번 식사는 몇 주 전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일정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 후 남선교회 주관하고 많은 손길이 함께 하여
교육관 마당에서 삼겹살 파티로 주변의 초록의 신선함과 꽃들,
그리고 웃음이 함께 피어나는 가운데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