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복이가 보고 싶어요.

이성구 목사님, 사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중앙교회 김현미 교사예요.
사모님 전화 받고 너무 감사했어요.
어떤 교회인가 궁금했었는데, 얼굴에 미소가 생기네요.
어릴때 시골에서 다녔던 교회가 생각나네요.
가장 먼저 원복이 사진부터 찾았어요,
많이 커넸요, 너무 보고 싶구요,
원복아 ! 선생님 생각나니????
목사님과 사모님 원복이 현복이 다 건강하고
사역 잘 감당하신다는 소식듣고 성탄절을 맞이하여 기쁜소식 들어서 너무 좋아요.
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다음에 다시 들어올께요...
원복아 안녕!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