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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새벽설교

이성구 0 3,000 2011.01.08 20:41
화/ 찬388장, 사무엘상 19:1-7 (구약 440)/ 차운행 4시 30까지 송권사님

  오늘 말씀에서는 사울왕이 다윗을 더 적극적으로 죽이려고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전에는 창을 던져서 죽이려 했다가 실패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울은 자기의 딸과 다윗을 결혼시켜 다윗의 장인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다윗은 사울의 사위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투심을 틈탄 사단의 역사로 인해 사울은 자기 아들 요나단과 신하들을 시켜 다윗을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이제 꼼짝없이 다윗은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은 다윗을 심히 좋아하였기에 다윗에게 이 사실을 미리 알려주며 다윗을 은밀한 곳에 숨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 사울왕을 찾아가서 다윗에 대해 좋게 이야기를 하며 설득합니다. 다윗은 왕에게 범죄하지 아니하였고 여태껏 선하고도 왕에게 이롭게 행동했음을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다윗이 생명을 아끼지 않고 골리앗을 물리친 사실도 이야기하면서 왕도 한 때 그런 다윗을 기뻐했지 않았냐며 다윗을 죽이는 것은 범죄임을 깨닫도록 이야기 했습니다. 사울은 자기 아들 요나단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맹세하면서 다윗을 죽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제서야 안심한 요나단은 숨어 있던 다윗을 불러서 다시 사울에게로 인도하였고 이전처럼 다윗은 사울왕을 보필하며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먼저 사울왕을 보면서“우리는 결코 악한 영의 지배를 받아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되새기게 됩니다. 대신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다. 악한 영이 간섭하면 질투와 미움과 죄악의 유혹으로 인해 사망권세가 드리워져서 온갖 죄악과 살인도 쉽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고로 우리는 성령님의 지배를 받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또 한가지는 요나단을 보면서 친구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진정한 사랑과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나단은 다윗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다윗과 사울을 화해시키고 다윗의 생명을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우리도 주변의 죽음의 위기, 영원한 형벌, 지옥의 위기에 처한 심령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올 한해 더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기도 후 주기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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