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소연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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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2005.02.07 14:10
목사님.. 언니가 이제 1년만 있으면 대학을 들어가게 되요..
하지만.. 언니는 이제 참 고마워요^^
어제.. 제가.. 잠이 안온다니 같이 밤을 세워졌거든요^^
어렸을때도... 엄청 잘해줬어요^^
제가 착각을한것같이.. 언니가.. 어제와 지금같이
너무.. 잘해줘요..
그리고.... 엄마가 쉴때마다.. 절 괴롭히거든요
또는...엄마가. 일하실때는.. 너무 잘해줘요^^
지금은 언니안테 고마워요^^
^ㅁ^
목사님 새해福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