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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을 보내면서 :^*^:;

소망공예 윤두수 1 2,924 2004.12.23 07:07
한해을 보내면서
못다한듯 아쉬움과 섭섭함으로 다가옵니다
정치 그렇고
경제 어렵고
사회 힘들고
문화 좋아지지 않고
뭐하나 똑똑한것 없는 그런 한해 였습니다...

그런와중에
새해가 오다니
아마도
모든 사람이 준비 하지못한 상태에서
출발선상에 다가 섭니다

어제가 오늘같은사람
오늘이 오늘같은사람
어제을 더좋아 하는사람
오늘보다 내일을 바라보는사람

희망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아픔이 있든없든 관계없이
끼니 걸고 있든 신용불량자든
내일이면 파산 신고을 하든
내일이 출산 예정일이든

하여간
어찌하든
2005년은 오는데?
우리 이렇게 합시다?
새 포도주을 헌푸대에 담을수 없수닌깐
새 포도주는 새 푸대에 담고
다시한번 출발합시다!! 

아자!! 아자!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니깐
우리 어디 한번 더! 해봅시다
힘이 붙이면 도움도 청해보고!!!
안되는게 어디있어요
당신이
주저않고 있으면.모두 쉬고있고
어렵고.힘들다고 도무지 이 현실을 받아드릴수없다면
어제와 같습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즐거운 성탄과
새해 하시는 사업과
직장과 가정이 다~아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푸대에 담고시작합시다..

소망공예 관심 많이같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
여러분의 성원속에 발전하고 있어요 ㄳ

행복하세요 .

호산나 교회 목사님 감사 드림니다
즐거운 성탄과 새해 더 부흥 되세요....

Comments

이목사 2004.12.23 10:40
  귀한 집사님의 방문이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집사님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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