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 분들을 위해 더 기도합시다
이성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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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5 23:00
송권사님, 은혜 가운데 완쾌되어 퇴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아프신 분들이 많습니다. 주안에서
우리 모두 한 가족입니다. 남의 식구 바라보듯 하지 마시고
모두 주 안에서 내 식구로 여겨 더 간절히 기도합시다.
특히 나집사님 남편 교통사고로 위독합니다.
육신의 회복은 물론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계속 서로를 위해 기도로서 주님사랑을 실천합시다.
언제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