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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려면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길

소망공예.윤두수 2 2,780 2004.04.18 15:48
어느새
  봄이온듯 하면서
  벌써 여름인가?
  아카시아 그윽한 향기도 코앞에 안왔는데
  봄 처녀 설레는 맘으로  치장 하지않았는데..

  개나리~ 우물가에~

    아~앗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랑~
  올해도 노총각.노처녀 마음에 설래게 해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많은 나날들이 우리에게 주어져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들의 결과는 나타날것입니다
  지금은 너무 미세한 먼지 같을 지라도
        어느새 그렇게 쌓이겠지!

    사랑도
    기쁨도
    좋은일도
    믿음도 쌓여서 장성한 분량이 되었으면.....

    때로는
    미움도 쌓일거야...그러면...얼른 털어버려야지

    때로는
    아픔도  있겠지 겸허 하게 받아드리는거야.

  우리들은 모든 현실을 주어진 순리대로
  그렇게 받아드리는 거야
  기쁘면.기쁨그대로..

  마치
  현재의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없다고 하신것 처럼

  기쁨도
  서로나누면 배가 되듯이

  우리가 현실에 참지 못한다면
    지난해 여름 장마 가뭄뒤에 오는
  가을태풍 을 견딜수가 없어 쓰러진 나무처럼 될거야

 
    아주!
  반복적인 생활속에
  생활이 그대을 속일지라도...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즐기며 사는거야
  즐겁게 end
  그렇게 그러면...좋은결과가 있겠지

남을 인정 하는 사회
인정 하면 성실하게 보답하는 마음
주어진 일 최선을 다하는 사회로 만들어 봅시다

국회의원선거도 끝이났습니다, 결과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부터 출발입니다....
우리는 지나갈 과거속을 상기 할것입니다
잘한 사람들에겐 박수을
못한이들에겐 야휴와 괴언 으로 보답할것입니다

명회 보다 인정을
지휘보다 봉사을
매일 새롭운 나날속 신바람나는 사회 만들어주시길

아울러 소망공예 가족 그리고 보시는 여러분..
    호산나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사업과 일터에 
대단한 열정과 신뢰가 쌓여가시길
  주님이름 으로 기원 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우시길 ...
  소망공예....ㄳ

Comments

이목사 2004.04.19 20:56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제 & 오늘  촉촉한 비가 마른 땅을 적셨습니다. 우리 심령도 늘 말씀으로 젖어들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만끽하는 봄이 되기를~
방혜혁 2004.06.15 12:52
  정열이 넘치시는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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