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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유현아 4 2,568 2004.03.03 20:04
목사님 안녕하세요.?
매일마다 호산나 교회 홈페이지를 열어 보시느라 힘드시죠..
아이들도 떠들고 그래서 너무 *무척*힘드시죠..
다음부턴.. 저는 뛰어 놀지도 않을거에요..
거기엔 하나님께서 안져 계시시잖아요..
주부도 많이 모아서 칭찬두 받구..
못나올땐 선생님께 전화하구...
그랬으면 좋겠어요.. 근데 마음이 재대로 움직이지가 않아요..
더욱더 힘을내서 물리칠게요..(악마를)
근데요.. 물어 볼게 있어요.. 악마가 제 마음을 재대로 움지기지 하지 않나요?
궁금한데..;;;
목사님 제가 놀러와도 아무 말도 해 주시지 마세여...
그냥 왔니라고만 해주세요..;;
                쉽게 말하면;;;
                            모른척 해주세여.;;

Comments

유현아 2004.03.03 20:05
  좀 이야기가 이상하네;; 그리두... 좀 읽어주시지;; 
         
이성구 2004.03.03 21:02
  잘 읽었다. 악마가 아무리 힘을 써도 현아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시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된단다. 걱정하지 말고 성경도 매일 읽고, 식사때는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에 꼭 기도하고... 더욱 예수님 잘 믿는 현아가 되길 기도한다.
이목사 2004.03.03 21:30
  현아가 홈페이지에 자주 들러주니 홈페이지가 더 활기찬 것 같구나. 늘 현아의 인생도 더 활기찬 삶이 되고 부모님께도 효도하고...!!!
^_^
유현아 2004.07.04 19:53
  근데여... 이목사가 누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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