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중 간증집회를 마쳤습니다

배영만 집사 초청 간증집회를 은혜중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엔 불교나 무속신앙에 속한 주민들과 신앙생활을 쉬고 있는 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배영만 집사님은 무당의 아들로서 나중에 어머니가 집사가 되고 본인 역시 전도자가 되는 간증을 통해 많은 감동을 끼쳤습니다. 이제 우리 호산나의 성도들은 집회때 참석한 주민들에게 계속 신앙을 권유하고 복음을 전하여 뿌린 씨앗이 열매맺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며 지역복음화에 박차를 가합시다.
기도의 동역자인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p.s
그리고 배집사님의 부탁대로
주소창에 한글로 네이버 라고 치신 후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강원도펜션 치시고 검색하셔서 개그맨배영만펜션하우스를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첫페이지에 안나오면 '더 많은 사이트 보기, 또는 다음페이지 눌러서 이동하여 클릭)